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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화 '파묘' 올해 첫 1000만, 친근한 풍수·무속 소재로 중년 관객 잡았다 (조선일보)

2024.03.25
영화 ‘파묘’는 예상을 뒤엎고 개봉 32일 만인 24일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역대 32번째, 한국 영화로는 23번째다. 특히 오컬트 최초로 천만 기록을 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화 '파묘' 올해 첫 1000만

친근한 풍수.무속 소재로 중년 관객 잡았다. (조선일보)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가 오컬트 장르 최초로 24일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달 22일 개봉 이후 32일 만이다. 올해 첫 천만 영화이며, 역대 32번째다. 사진은 무당 역을 맡은 배우 김고은의 대살굿 장면. /쇼박스

사진은 무당 역을 맡은 배우 김고은의 대살굿 장면. /쇼박스

관객 500만명도 언감생심이라 여겼다.
2030세대가 보는 오컬트(초자연적 공포물) 장르였다.
게다가 비수기인 2월말 개봉이었다.
자칫하면 손익분기점(330만명)이 위태했다.
그러나 영화 ‘파묘’는 예상을 뒤엎고 개봉 32일 만인 24일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역대 32번째, 한국 영화로는 23번째다.
특히 오컬트 최초로 천만 기록을 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출처: 조선일보 신정선, 백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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