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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프로듀서가 만들고 싶은 걸그룹 센터 멤버 1위? 레드벨벳 '아이린' (마이데일리)
[사진 : 레드벨벳 아이린 / 마이데일리]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국민 프로듀서' 열풍을 일으킨 '프로듀스101'이 시즌 1, 2를 거쳐 새로운 시즌 '프로듀스48'을 시작한 가운데, 과연 기존 걸그룹 멤버들로 구성된 새로운 그룹을 만든다면 센터 멤버는 누가 차지할까?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10-50대 전국 남녀 1,512명을 대상으로 국민 프로듀서로서 걸그룹을 만든다면 선택하고 싶은 센터 멤버에 대해 조사한 결과, 레드벨벳 아이린이 30.7%로 1위를 차지했다.
본 조사는 걸그룹 6팀의 센터(레드벨벳 아이린, I.O.I 전소미, 에이핑크 손나은, 트와이스 쯔위, 블랙핑크 지수, AOA 설현)를 후보에 두고 진행된 것으로, 레드벨벳 아이린은 다른 걸그룹 센터들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만큼, '비주얼 甲 엔딩요정'으로서 독보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레드벨벳 아이린은 성별을 불문하고 다른 후보들에 비해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으며, 연령별 조사 결과에서도 10대(40.0%), 20대(36.4%), 30대(30.4%), 40대(28.9%), 50대(25.7%) 등 모든 연령대의 지지를 받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2위에는 건강미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뒤태여신 'AOA 설현(20.1%)', 3위는 이국적인 외모의 'I.O.I 전소미(16.2%)'가 올랐으며, 이어 4위는 눈에 띄는 청순함을 지닌 '블랙핑크 지수(13.6%)', 5위는 걸어다니는 인형 '트와이스 쯔위(11.0%)', 6위는 명불허전 손나여신 '에이핑크 손나은(8.4%)'이 올랐다.
마이데일리 여동은 기자